[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월간지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백화점 상위 1% VIP 전담팀 과장 '이현아' 역으로 활약 중인 이청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VIP'는 최근 방송된 6회에서 최고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해 화제를 이끌고 있다.
이청아는 "드라마 출연으로 이렇게 많은 지인의 피드백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며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극이 전개되면서 '현아'의 비밀이 밝혀지면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아'의 패션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청아는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할 때 내가 가진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기분"이라며 "의상의 변화를 통해 캐릭터의 성격과 트라우마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청아는 지난 2014년 어머니가 지병으로 별세한 후 생긴 변화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건 많은 후회가 남는 일"이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하고 싶은 일을 미루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그린다. 이청아는 극 중 돌연 휴직 후 회사로 돌아온 VIP 전담팀의 에이스이자 비밀을 간직한 여자 '이현아' 역을 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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