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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3'는 멤버들이 야외로 나가 일상 속에서 찾은 히든 브레인들과 팀을 이뤄 4대4 대결을 펼치게 된다. 패한 팀은 벌칙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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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답게 네모네모로직을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 발견됐다. 전현무는 "우리에겐 스트레스인데, 로직을 하면서 논다고?"라며 경악했다. 전현무와 도티는 친근하게 말을 걸었고, 문진욱 씨 섭외에 성공했다. 허락을 받았다. 이어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동시에 합격했다는 총장 장학생 출신 대학원생 오윤재 씨를 만났다. 그는 가볍게 문제를 풀고 "수학만 잘하는게 아니다. 저만큼 되는 사람 쉽지 않다. 절 기억해달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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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카이스트 출신인 이장원은 두 학교가 펼치는 학생 대제전 이야기가 나오자 "카포전"이라고 단언하는 등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반면 포항공대 학생들은 "카포전이라고 하는 사람 처음 본다"면서 "아무래도 우리 학교에서는 환영을 못 받는 분"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한달 전에 대전에서 포카전을 해서 5대2로 이겼다. 대전공대랑 놀아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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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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