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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는 오는 2020년 2월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전국의 안방 1열을 사로잡은 강하늘, '멜로가 체질' 속 매력적인 입담을 펼친 안재홍,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아름다운 청춘을 기록한 옹성우와 함께 다시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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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에 이어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 역시 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제작진이 함께한다. '아는 형님' 연출자이자 유라시아를 횡단 여행하고, 포토에세이 '지구별사진관'을 출간하기도 한 최창수 PD와 '방구석1열'의 김재원PD가 연출한다. 작가로는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에세이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를 출간한 김멋지 작가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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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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