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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의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4MC 유재석과 유희열, 김이나 그리고 헤이즈는 각자 자신이 가장 보고 싶은 슈가맨을 공개했다. 먼저 유재석은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가 가장 보고 싶다고 전했다. 시청자 이벤트로 진행된 '슈가송 노래방' 코너에서도 베이비복스의 'Killer'를 선곡한 유재석은 "당시에 정말 좋아했다. 베이비복스의 음반에는 신나는 댄스곡부터 힙합, 이별 노래까지 없는 게 없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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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가수 렉시를 소환했다. "렉시는 '걸크러시'라는 단어의 원조격"이라며, "지금도 '애송이' '하늘 위로' '눈물 씻고 화장하고' 'Let Me Dance' 등등 떠오르는 노래만 한 가득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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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헤이즈는 입을 모아 "시청자분들과 저희들이 보고 싶은 이 슈가맨들을 위해 꼭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금 활동하지 않거나 보기 어려운 추억 속 가수들이 '슈가맨'으로 함께하는 만큼 주변의 제보가 중요하기 때문. 유재석은 "시청자분들이 그 때 그 시절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도록 4MC 모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여러분들의 추억과 사연을 '슈가맨'에서 나누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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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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