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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기자에 따르면 김광현에게 관심을 드러낸 구단은 지난 7년간 류현진(32)이 활약한 LA 다저스를 비롯해 캔자스 시티 로열스, 뉴욕 메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이다. 단, 로젠탈 기자는 김광현을 향한 이 네 구단의 관심은 아직 '시작 단계(early interest)' 정도라는 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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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에게 관심을 드러낸 네 구단은 모두 오는 2020 시즌을 앞두고 선발투수진 보강이 필요한 팀으로 꼽힌다. 다저스는 류현진과의 계약이 마감된 데다 설령 그와 재계약을 하더라도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외 4~5선발 영입이 필요하다.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로열스, 메츠, 다이아몬드백스도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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