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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23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배가본드' 마지막 회에서는 배수지와 문정희가 교도소에서 맞붙어 살벌한 육탄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극중 고해리(배수지)와 제시카리(문정희)가 각각 '범죄 수익 은닉' 혐의와 '불법 로비' 혐의로 구속된 상황에서 구치소에서 맞닥뜨리게 된 장면. 고해리는 제시카리에게 무언가를 따져 묻는 듯 심각한 표정이지만 제시카리는 그에 반해 훨씬 여유롭고 당당한 표정으로 고해리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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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에드워드박이 그간 숨겨온 악의 민낯을 드러내며 자신을 찾아온 차달건(이승기)에게 일격을 가해 쓰러트린 후 김우기(장혁진)와 함께 폐 창고 안에 가둔 뒤 불을 질러버렸고, 이 사실을 알 리 없는 고해리는 차달건이 연락이 닿지 않자 애타게 찾아 나섰던 터. 그랬던 고해리가 어째서 '범죄 수익 은닉'이란 죄목을 들고 교도소에 수감된 것인지, 고해리와 제시카리가 왜 또 다시 반목하며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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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청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뜨거운 응원 덕에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릴 수 있었다"며 "마지막 회에는 사마엘의 진짜 정체보다 더욱 충격적인 스토리들이 펼쳐진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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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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