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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신중한 모습이었다. 이날 토트넘은 기존의 짧은 패스와 달리 롱볼을 자주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은 "우리는 새로운 스타일에 적응해야 한다. 지난 5년간 우리는 뒤에서부터 만드는 플레이를 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선수들은 매우 잘했다. 정말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다. 우리는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승점 3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했다"고 했다. 손흥민은 "어려운 주였다. 우리는 새로운 것과 시스템에 적응해야 했다. 아마 감독도 즐거웠을거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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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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