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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첫 방송에서는 쌩초보 피디로 출사표를 던진 정해인이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연출한 김가람 PD를 찾아가 1:1 과외를 받고, 시청률 사수를 위해 열혈 피디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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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해인은 쌩초보의 패기를 버리지 않았다는 전언. 정해인은 김가람 PD가 시청률을 올리는 꿀팁 중 하나로 '먹거리'를 꼽자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먹방 자신 있다"를 외치며 열의를 불태웠다고. 이에 시청률과 분량을 사수하기 위한 '쌩초보 피디' 정해인의 고군분투와 뉴욕 현지에서 선보일 정해인표 먹방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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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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