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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김성훈 선수가 팬들과 동료선수들의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고인의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그를 추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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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한화 이글스 김성훈 선수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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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선수를 더이상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게 된다는게 여전히 실감나지 않고, 이렇게 김성훈 선수를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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