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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만은 이번 경기를 통해 '격투 스포츠'가 아닌 '프로 격투기'를 선보이겠다고 호언장담했다. MAX FC 데뷔전부터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 KO승을 거두며 전진했다. 이번 경기에서 KO행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명현만은 "경기 중반에 KO로 둘 중 하나는 쓰러질 것이다. 대한민국 격투기 선수가 얼마나 강한지 느끼게 해주겠다. 그 느낌을 갖고 일본에 돌아가 나의 힘을 많이 알려줘라"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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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전념하는 명현만이지만,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가정생활과 1인 방송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평소에는 집안일과 육아에 힘쓰는 '주부'이면서도 '현만이는 못말려'라는 유튜브 개인방송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집안일에 전념하는 '주부'다. 가족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현만이는 못말려'라는 채널도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 많은 격투기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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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MAX FC 20 in 안동 12월 7일(토) 오후 6시 안동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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