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복면가왕' 퀸카의 정체는 프로미스 나인의 송하영이었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준결승 진출자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2라운드 준결승전 첫 번째 대결에서는 퀸카와 브로콜리가 맞붙었다. 아이유의 '이름에게'를 선곡한 퀸카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곡해 판정단을 놀라게 한 브로콜리는 감미로운 보이스에 애절한 감성을 더한 무대를 선사했다.
유영석은 퀸카에 대해 "목소리에 솜털이 뽀송뽀송 남아있는 신선함이 남아있다"며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정성스럽게 불렀다. 그 부분이 감동스러웠다"고 평했다.
또 카이와 브라이언은 브로콜리에 대해 "김조한 이후의 이런 발음은 처음", "확실히 교포다. 한국 가요를 불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팝송을 들은 느낌이었다. 외국 필이 난다"고 확신했다.
첫 번째 대결 결과 퀸카는 3표 차로 아쉽게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공개된 퀸카의 정체는 프로미스 나인의 송하영이었다. 송하영은 아이유의 노래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데뷔 전부터 팬이었고, 영원한 롤모델이라서 고르게 됐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박수홍♥' 김다예, 90kg→52kg 만들더니..'비키니 몸매' 자랑 "올 여름 첫 수영"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