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블랙머니'(정지영 감독, 질라라비·아우라픽처스 제작)가 개봉 12일차 177만명을 기록,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개봉 2주차인 24일 오후 3시 22분 손익분기점인 177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블랙머니'는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사건의 추적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는 한편, 날카로운 주제의식과 메시지로 관객들의 공감과 공분을 불러 일으키며 비수기 극장가에 입소문 열풍을 몰고왔다.
개봉과 동시에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비롯해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개봉 2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유지하며 1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블랙머니'는 관객들의 열띤 지지에 힘입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해 의미를 더한다.
독과점 논란을 일으킨 '겨울왕국 2'의 장악 속에서도 유의미한 기록을 만든 '블랙머니'. 본격적으로 장기 흥행에 돌입한 '블랙머니'의 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이하늬가 가세했고 '남영동1985' '부러진 화살' '이리'의 정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