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류현진(32)의 종착 예상지는 다저스였다.
'MLB.com' 매니 랜다와는 23일(이하 한국시각)는 예상 행선지 투표를 공개했다.
1위는 다저스 잔류로 과반에 가까운 46.5%였다. 텍사스(8.7%), LA에인절스(6.2%), 뉴욕 양키스(5.8%), 미네소타(4.5%), 샌디에이고(3.9%), 필라델피아(3.7%), 시애틀(2.8%), 밀워키(2.6%), 샌프란시스코(2.5%), 휴스턴(1.8%), 시카고 컵스(1.6%), 애틀랜타(1.4%), 세인트루이스 (1.1%)가 뒤를 이었다.
다저스 잔류 예상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다만, 무려 14개 구단이 류현진에게 관심을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메이저리그 구단 중 절반은 류현진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그야말로 전국구 인기상품인 셈이다.
FA 톱10 만이 투표 대상이었다. 류현진은 최대어 게릿 콜을 비롯, 앤서니 랜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잭 휠러, 조시 도날드슨, 매디슨 범가너, 니콜라스 카스텔라노스와 함께 당당히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MLB.com 자체 분석은 조금 달랐다. FA 톱 50를 대상으로 한 예상에서 류현진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3년 총액 5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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