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기에 신규 외국인 선수로 벌써 7명이 계약을 확정했다. NC 다이노스가 우완투수 마이크 라이트와 외야수 애런 알테어를 데려왔고, KT 위즈는 쿠바 출신 강속구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90만달러에 영입했다. 롯데 자이언츠도 성민규 신임 단장의 주도로 우완 애드리안 샘슨, 내야수 딕슨 마차도를 새롭게 합류시켰다. KIA 타이거즈는 우완 애런 브룩스, SK도 우완 리카르도 핀토를 데려왔다.
Advertisement
요키시와 재계약한 키움도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 외야수 제리 샌즈와의 재계약 방침을 일찌감치 굳혔다. 샌즈의 경우 올해 타율 3할5리에 타점왕(113개)을 차지한 만큼 보장 몸값이 50만달러에서 얼마나 상승할 지 지켜볼 일이다.
Advertisement
NC도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와의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올해 100만달러를 받은 루친스키는 9승(9패)에 그쳤지만, 30경기에 등판해 177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05를 올려 NC는 새 인물인 마이크 라이트와 함께 좋은 콤비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윌리엄 쿠에바스, 멜 로하스 주니어와 재계약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삼성 라이온즈는 다린 러프, 벤 라이블리와 재계약하고 나머지 투수 한 명은 새로이 정한다는 계획이다. 러프의 경우 입단 3년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낸 만큼 좀더 신중을 기할 예정이며, 라이블리는 올해 중간에 와 9경기에서 안정된 제구력과 이닝 소화능력을 보여줘 일찌감치 재계약으로 방향이 정해졌다.
종합해 보면 내년 재계약 외국인 선수는 최대 20명에 이를 수도 있을 전망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