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 에이톤(임지현, ATONE)이 데뷔 첫 미니앨범 발표에 나선다.
에이톤 음반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카카오M 측은 "에이톤이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발라드(Ballade)'를 발표하고 동명 타이틀 곡의 음원, MV를 동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수 겸 프로듀서 에이톤은 2017년 발표되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남성 듀오 길구봉구의 히트곡 '이 별'을 비롯해, 백지영, 이우 등 감성파 아티스트들의 앨범 내 발라드 트랙을 프로듀싱하며 이름을 알려 온 인물이다. 올 3월에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입증하며 방송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제에 힘입어 28일, 첫 미니앨범 발표에 나서는 에이톤은 현재 음원차트 내 강세를 펼치고 있는 정통 발라드 장르를 전면에 내세운 신곡 '발라드'를 발표하고 더욱 많은 대중들의 공감대를 이끌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에이톤은 지난 21일부터 신곡 '발라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신곡 발표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특히 이번 티저에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설지원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다윗을 비롯해 '타짜3', '타인은 지옥이다', '청일전자 미쓰리'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펼친 현봉식 등 대세 씬스틸러들이 지원사격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래방, 집 안 등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발라드만이 지닌 공감과 추억의 메시지를 담은 이 티저는 공개를 앞둔 에이톤의 신곡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이다윗, 현봉식 편에 이어 오는 25~26일 오후 7시에는 배우 이지원 등이 열연한 추가 티저 영상이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지를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에이톤 첫 미니앨범 '발라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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