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과 조제 무리뉴 감독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훈련에서도 환상 케미였다.
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차전을 하루 앞둔 25일 훈련을 공개했다. 100여 명 가까운 취재진들이 몰려들었다.
무리뉴 감독의 복귀 첫 공개 훈련이었다. 카메라는 무리뉴 감독의 행보를 그대로 따랐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23일 웨스트햄전에서 주전으로 뛴 선수들과 그렇지 않은 선수들이었다. 두 그룹에 상황에 맞게 훈련의 강도는 차이가 있었다.
무리뉴 감독은 두 그룹을 번갈아가며 찾아갔다. 그리고는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손흥민과도 웃으며 이야기했다. 웃음꽃이 넘쳐났다.
무리뉴 감독은 23일 웨스트햄전이 끝난 뒤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을 기다려 준 바 있다. 그 때에 이어 여전히 환상 케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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