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 감독은 2라운드 시작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다. 외국인 선수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올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엘레나 스미스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뒤 재활에 몰두했다. 다급한 신한은행은 비키 바흐를 대체 영입해 1라운드를 치렀다. 다만, 바흐의 대체 기간은 지난 23일까지였다. 정 감독은 대체 기간을 연장할 것인지 혹은 스미스로 교체해야 하는지 선택해야 했다.
Advertisement
첫 번째는 스미스의 몸 상태다. 스미스는 A매치 휴식기 중 한국에 들어왔다. 하지만 기대했던 수준의 몸상태는 아니었다. 60~70% 수준으로 알려졌다. 정 감독은 "스미스의 몸 상태를 봤을 때 아직은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칫 무리해서 경기를 뛰다 또 다시 부상을 입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