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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양현석 전 대표 외에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한 당사자로 거론됐던 정 마담, 동남아 재력가 A씨, 정 마담이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여성 B씨 등 관계자 모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성매매 알선 등 관련 혐의 정황을 뒷받침할만한 진술이나 물적 증거가 없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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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앞서 경찰도 2014년 당시 금융 거래 내용 및 통신 내역, 동석한 여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한 결과 성매매 또는 성매매 알선이 인정될 만한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지난 9월 20일 경찰이 내린 불기소 처분(혐의 없음)에 대해 추가적인 보강 수사를 거쳐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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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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