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욱 스펙터클해진 모험과 황홀한 OST로 역대급 속편의 탄생을 알린 영화 '겨울왕국 2'가 개봉 4일 차에 누적 관객 수 443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이후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 황홀한 OST를 선사하며 전 세대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가 개봉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11/25(월) 오전 8시 20분 기준)에 따르면 영화 '겨울왕국 2'는 주말 극장가를 찾은 가족 관객을 비롯해 다양한 관객층을 모으며 개봉 4일 차 누적 관객 수 443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이는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넘어선 전편 '겨울왕국'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이기에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한편, '겨울왕국 2'는 북미에서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겨울왕국 2'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 4,18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는 역대 북미 비성수기 개봉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로 기록되었으며, 또한 역대 북미 비성수기 개봉작 중 개봉 주말 1억 2,700만달러(박스오피스 모조 11/25(월) 기준 예측치) 이상의 흥행 수익을 달성한 최초의 애니메이션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중국에서는 개봉 주말 5,3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돌파하였으며, 전편 '겨울왕국'의 전 세계 수익 2위를 기록한 일본 역시 개봉 주말 1,820만 달러라는 흥행 수익을 달성했다. 여기에 '겨울왕국 2'는 한국을 비롯해 개봉한 모든 국가의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개봉 첫 주 전 세계 흥행 수익 3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해 국적과 세대를 불문한 '겨울왕국' 신드롬을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겨울왕국 2'는 CGV 골든에그지수 95%(11/25(월) 오전 8시 20분 기준)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에 이어 개봉 이후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어 '겨울왕국 2'가 이뤄낼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바로 오늘(25일)부터 이틀간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코 프로듀서, 이현민 슈퍼바이저 등 '겨울왕국' 시리즈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기에 영화를 향한 관심은 더욱 뜨겁게 고조될 전망이다.
개봉 주말 전 세계 흥행 수익 3억 5,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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