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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지난달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2019 '그렇게 살다'(최자원 극본, 김신일 연출)의 김신일 PD와 최자원 작가가 이달의 PD상을 받으며 상금 50만원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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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선택의 기로에 선 퇴직 형사 최성억(정동환)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에 만연한 고령화와 노인 빈곤, 그리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고찰해보는 시간을 선사하며 KBS 드라마스페셜 2019 단막극 본연의 가치를 전했다는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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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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