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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라디오의 특성상 생방송일 수밖에 없는 상황. 김신영은 오프닝 멘트를 하던 중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면 세상이 바뀐다. 오늘 굉장히 추운 날이다. 몸도 춥고 마음도 춥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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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예능 천재' 구하라와는 모녀 관계를 연상시키는 절친이었다. 구하라는 카라가 한창 인기를 얻던 2009년 MBC라디오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 강지영과 함께 고정 출연하는가 하면, 같은 시기에 방송된 KBS2 '청춘불패 시즌1'에서도 김신영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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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장례절차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다만 팬들을 위한 별도의 조문장소가 마련됐다. 25일 오후 3시부터 27일 자정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구하라를 조문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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