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승우를 끝까지 외면했던 마크 브라이스 신트 트라위던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신트 트라위던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이스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구단은 '샤를루아전 패배 이후 이런 결정을 내렸다. 브라이스 감독의 미래에 성공이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브라이스 감독 휘하 신트 트라위던은 5승 3무 7패로 11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샤를루아전에서 지면서 연패에 빠졌다.
이승우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브라이스 감독은 이승우를 계속 외면했다. 특히 샤를루아전을 앞두고는 "다음 경기에 출전한다"고 예고했다가 이유없이 마음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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