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MTV <더쇼>에는 '순수의 시대'로 돌아온 CIX가 출연해 예측 불가한 예능감을 선사한다.
오늘 밤 방송되는 SBS MTV <더쇼> 속 코너 '행덕라이브'에서는 실력파 신인그룹 CIX가 출연한다. '행덕라이브'는 '행복한 덕후를 위한 라이브'란 뜻으로 최애 아이돌들의 아이 콘택트 시점과 순간을 안방 1열에서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코너다.
'순수의 시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행덕라이브' CIX편에서 멤버들은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 씨앗 유치원의 학생들로 변신한다. 요구르트, 유치원 모자 등의 소품을 착용한 멤버들은 귀여운 모습으로 순조로운 촬영을 예고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유치원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유치원생과는 거리가 먼 돌발 멘트와 행동을 보여주며 예상과 달리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제작진이 당황한다.
특히, 멤버 배진영은 요구르트를 다 마신 후 돌발 행동(?)과 함께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다는 의문의 발언을 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러한 모습에 얼굴을 가리며 민망해하는 용희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멤버 승훈은 갑자기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순수의 시대를 찾아 나섰던 시작과 달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즉흥 멘트와 행동들로 폭소 만발했던 '행덕라이브' CIX편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TV Asia 채널을 통해 총 20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더쇼>는 1TEAM, CIX, HINAPIA(희나피아), IN2IT, RTMKNG, 골든차일드, 김장훈, 네이처(NATURE), 루리, 사우스클럽, 세븐어클락, 아스트로(ASTRO), 올리(Orly), 우주소녀의 무대와 함께한다. 26일(화) 저녁 6시 SBS MTV, SBS Plus, SBS funE, SBS FiL(에스비에스 필)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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