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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너는 조선의 시간을 만들고 하늘을 열었다'라는 세종의 카피는 장영실을 총애했던 세종의 마음이 잘 드러나며, '전하가 아니었으면 꿈이라도 꾸었겠습니까?'라는 장영실의 카피는 관노로 살다가 세종으로 인해 조선의 천재 과학자가 되어 그에게 온 마음을 다 하는 장영실의 충심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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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민식, 한석규, 신구, 김홍파, 허준호, 김태우, 김원해, 임원희, 오광록, 박성훈, 전여빈 등이 가세했고 '덕혜옹주'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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