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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장동윤은 극중 전녹두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여장부터 출생의 비밀, 그리고 권력 속의 대결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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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은 "여장, 녹두라는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 자체는. 그런데 그걸 만드는 데 있어서 제가 노력하고, 뭔가 성취를 해냈다는 것에 있어서는 뿌듯하다.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는 대중적으로 사랑을 많이 받았으니 뿌듯하다. 배우로서 노력의 방향성도 찾은 것 같고, 연기에 있어서 새로운 장르에 대한 재미도 많이 찾은 것 같다. 본격적인 액션은 처음이었다. 원래 운동을 좋아하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도 너무 재미있게 했고, 매일 근육통에 시달리며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결과물을 보는 것과 현장에서 합을 맞추는 것이. 그런 액션. 그리고 코믹한 것들, 로코다 보니, 멜로나 로맨스들은 전작에서 비슷하게 해왔는데, 코믹한 것들을 어떻게 하면 오버스럽지 않고, 과정되지 않고, 사람들이 거부감이 없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것에 있어서도 ?틈事 거 같고 재미를 찾은 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성취감과 뿌듯함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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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동윤은 "저도 처음에 연기를 할 때 여장을 하기가 민망했다. 사전에 물론 테스트 촬영도 그렇고 회의할 때도 한복도 다 입어보고 했지만, 그걸 입고 연기를 하려니까 처음에 민망했고 어색하기도 했다. 현장에서 그냥 좋은 반응을 기분이 좋으라는 반응을 보여준 거 같다. 농담 삼아 한 얘기인 것이 주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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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은 마지막회에서 장동윤과 김소현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마무리됐다. 특히 두 사람은 권력이 아닌 두 사람만의 행복을 꿈꾸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장동윤은 '녹두전'을 마무리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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