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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6월 일본 유명 소속사 중 한 곳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 계약한 후 일본에 거주했다. 이 관계자는 "구하라는 귀국하기 전까지도 매우 긍정적이었고, 향후 활동에 의욕을 보였다"며 "28일에는 한국에서 중요한 논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23일에 뭔가 있었다고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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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인 가사도우미 A씨는 오랫동안 구하라와 친분을 유지한 관계로, 연락이 닿지 않자 자택에 방문했다가 숨진 구하라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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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장례 일정은 유족의 뜻에 따라 전면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팬들을 위해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25일 오후 3시부터 26일 자정까지 별도의 조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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