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27일 열리는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녀부 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6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1경기)전에서 국내 배구팬의 62.21%가 홈팀 우리카드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삼성화재의 승리 예상은 37.7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대0 우리카드 승리 예상(22.34%)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3점차(24.82%)가 1순위로 집계됐다.
우리카드와 삼성화재가 붙는다. 우리카드는 현재 8승3패(승점 21점)로 리그 2위에 올라있고, 삼성화재는 6승5패(승점 20점)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우리카드는 외국인 선수 펠리페 안톤 반데로의 공백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펠리페는 지난 9일 OK저축은행 전 이후 근육부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나 팀은 4연승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는 박철우의 백업 선수로 나섰던 안드레아 산탄젤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탄젤로는 최근 기량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중위권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삼성화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양팀의 상대전적 역시 우리카드가 우세하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 경기였던 지난 10월 13일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삼성화재를 상대로 3대0의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부는 우리카드가 안방의 이점까지 가지고 있기에 큰 이변이 없다면,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우리카드가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한 판이다.
한편, 여자부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2경기)전에서는 원정팀인 IBK기업은행의 승리 예상(50.58%)이 KGC인삼공사 승리 예상(49.42%)보다 근소하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2대3 IBK기업은행 승리 예상(22.82%)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1세트 점수차의 경우 3점차(30.13%)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대0, 3대1, 3대2와 원정팀 승리인 0대3, 1대3, 2대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6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7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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