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인국이 수애의 남자가 된다.
최근 유하 감독의 신작 '파이프라인'(곰픽쳐스 제작) 촬영을 마친 서인국은 곧바로 내년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힙대디'(BA엔터테인먼트 제작)로 환승한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힙대디' 제작진은 수애 캐스팅에 이어 상대역으로 서인국을 발탁, 신선한 조합으로 영화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힙대디'는 정자 기증으로 홀로 아이를 낳으며 싱글맘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아이가 아프게 되자 아이의 이식을 위해 정자 기증자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서인국은 정자 기증자 역을 맡아 수애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계획. 본지의 단독 캐스팅 보도로 알려진 수애는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싱글맘 역을 맡는다.
특히 '힙대디'는 '범죄도시'(17)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으로 충무로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충무로 퀸' 수애에 이어 '청춘스타' 서인국까지 가세한 '힙대디'는 조·단역 캐스팅을 마무리 지은 뒤 내년 크랭크 인 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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