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대장암 예방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장암은 발병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설사 및 혈변, 복부 통증 및 팽만감, 이유 없는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이미 대장암 병기가 상당 부분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대장암 1기의 경우 완치율이 무려 90%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폐와 복강으로 전이될 수 있는 대장암 4기로 이어질 경우 생존율이 5%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튼튼한 장, 행복한 삶'을 주제로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대장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내·외과 교수진이 강사로 나서 자세히 설명한다.
강좌는 ▲대장암 증상, 진단, 예방, 영양(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대장암 내과적 치료(소화기내과 신승용 교수) ▲대장암 수술적 치료(외과 박병관 교수)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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