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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안방에 모여 '불타는 청춘'의 첫 만남과 시작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청춘들은 별안간 생수병을 던져 세우기 게임을 시작했다. 순천 편에서도 한 적이 있던 게임이지만, 이번 게임에는 하와이 여행권이 걸려 있어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제작진이 3명이 성공할시 하와이행 티켓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한 것. 게임이 시작되자 두 명이 연이어 성공했고 PD는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최민용과 브루노, 박재홍, 구본승이 실패해 아깝게 하와이행은 좌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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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은 '최민용이 첫 여행에서 지목한 설거지 상대로 지목한 사람은?'이라는 첫 번째 문제에 "최성국"이라고 답하며 가볍게 답을 맞췄다. 이어 '불타는 청춘' 속 박재홍의 별명인 '홍덩이', 천생연분 편에서 브루노와 커플이 됐던 '조하나', 김윤정이 새 친구로 등장했을 때 입은 옷 '오프숄더 원피스', 구본승이 강경헌을 처음 만나 했던 멘트 '얼굴에 아름다움이 묻으셨네요'까지 연이어 문제를 척척 맞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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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아홉문제를 맞춘 이기찬. 마지막 문제는 더욱 난이도가 높았다. 공주여행에서 밤에 한 일을 시간 순으로 서술하라는 것. 이기찬은 당시 상황은 물론 디테일한 장면까지 정확하게 말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기찬의 빛나는 활약 덕에 멤버들은 포항 제철 물회를 획득,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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