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선수들의 집념이 역전승의 원동력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26일 열린 올림피아코스와의 UCL 경기에서 4대2로 이겼다. 2-0으로 끌려가다가 4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16강에 올랐다. 손흥민은 역전승을 거둔 것에 대해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며 "감독님과 선수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얻었던 결과"라고 평가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뒀다. 원동력은
선수들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전반전에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끌려갔다.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뒤집었다. 긍정적인 효과다. 감독님, 선수들 희생이 있었기에 얻었던 결과다.
-감독이 바뀌었다. 어떤 식의 변화가 있나
팀이 어떤 플랜과 경기 운영을 가지고 하는지에 대해서 노력하려고 한다. 아직 훈련한지 며칠 안 됐다. 감독님과 만난지 며칠 안됐다. 제 자리에서 채울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많이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 감독님께서 많은 팁을 주시면서 선수로서 발전하는데 도움이 주려고 한다.
-스프린트가 많아졌다. 경기수도 많다.
항상 많이 뛰는 선수가 아니라 스프린트를 많이 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체력은 제가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다. 경기를 뛰는 것이 좋다. 팀을 위해서 희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스프린트 하는 것에 있어서는 관리를 잘해서 잘 먹고 잘 쉬어서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것이 선수로서 해야하는 임무이다. 오늘은 많이 부족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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