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평점 7.3점으로 활약을 인정 받았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올림피아코스와의 홈경기에서 4대2 대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흥민은 2-2 동점을 만든 후반 28분 서지 오리에의 역전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처음 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포함 6번째 도움 기록.
손흥민은 결정적인 도움으로 인해 유럽 전문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경기 평점 7.3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가장 높은 공신력을 자랑한다. 7.3점은 멀티골의 해리 케인(8.9점) 역전골의 오리에(8.2점) 등에 이어 팀 내 5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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