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후속으로 쿡방의 열기를 이어갈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알베르토가 자신의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샘 오취리,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한식당을 운영하는 4부작 신규 예능 프로그램. 12월 2일 첫방송을 앞두고, 한식당을 운영할 세 사람의 캐릭터가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열일 하는 사장 알베르토 몬디, 한류스타 맏형 데이비드 맥기니스, 글로벌 핵 인싸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겼다. 홀과 주방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장 알베르토, 바에서 일하는 중간마다 나와서 손님과 찍어주며 한류의 인기를 보여주는 맥기니스, 음식을 만들며 이탈리아 동료와 노래를 부르는 오취리까지 한식당에서 벌어질 다양한 사건들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글로벌 인재들의 상상초월 한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며, "촬영 당시 현지(미라노) 언론에서도 기사화가 됐던 만큼 알베르토의 특별한 한식당이 일으킬 파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알베르토,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 등 세 외국인에 의한, 외국인을 위한 한식당 오픈기를 담은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냉장고를 부탁해' 후속으로 12월 2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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