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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조문 일정이 27일 자정까지에서 26일 자정까지로 조정됨에 따라 조문을 계획하셨던 국내외 팬분들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안타까운 비보에 함께 슬퍼해 주시고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마지막 인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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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자필 메모를 발견함에 따라 부검 없이 장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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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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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을 계획하셨던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납골당 :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안타까운 비보에 함께 슬퍼해 주시고 추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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