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메이저리그(MLB) 마운드 위에 우뚝 선 에이스부터 예비 아빠까지, 류현진(32·LA다저스)의 모든 것이 전파를 탄다.
tvN은 27일 "류현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tvN 특집 다큐멘터리 '류현진 프로젝트(가제)'가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류현진 프로젝트'는 메이저리거부터 아빠이자 남편인 인간 류현진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류현진의 모습을 생생히 기록한 tvN 특집 다큐멘터리다.
'류현진 프로젝트'는 지난 5월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의 인생을 담은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이후 tvN의 두번째 특집 다큐다. 이번에도 월드클래스 스타 류현진의 인생 스토리를 집중 조명한다.
미국 진출 7년차인 류현진이 올해 메이저리그 평균 자책점 1위, 아시아인 최초 사이영상 1위표 획득 등 새로운 역사를 쓰며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의 성장과 도전 과정을 담았다. 류현진의 초대형 FA 과정 역시 관전 포인트다. tvN은 류현진의 스토브리그 과정을 밀착 취재할 예정이라며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화려한 메이저리거가 아닌, 아들이자 배지현 아나운서의 남편, 예비 아빠인 류현진의 일상도 공개된다. 특히 배지현 아나운서와의 알콩달콩 신혼일기가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친정팀 한화부터 정신적 지주인 야구계 선배들, 가족들의 헌신과 사랑까지 지금의 류현진이 있게 해준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야구선수 류현진의 이야기도 더욱 입체적으로 전한다.
'류현진 프로젝트' 제작진은 "류현진 선수의 인간적인 매력에 제작진 모두가 팬이 됐다. FA 계약, 예비 아빠 등 류현진 선수 인생에 여러 터닝 포인트를 맞이한 시점이다. 중요한 시점에 누가 되지 않으면서도 류현진 선수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tvN 특집 다큐멘터리 '류현진 프로젝트(가제)'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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