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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우다사' 5인방이 첫 방송을 본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하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는 것. 먼저 박연수는 이혼 후 아이들만 바라보고 뛰었던 삶을 언급했던 첫 방송 후, 딸 송지아로부터 "엄마 멋있어"라는 말을 듣고 울컥했던 감정을 드러낸다. 반면 김경란은 "부모님이 내가 나온 본방송을 다 보시는데, 다음 날 한참 후에야 '마지막에 너가 우는 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는 답을 받았다"며 "나의 밑바닥 모습을 매일 본 분들에게 괜찮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방송을 한 건데, 아팠던 모습을 또 보여드렸다"며 눈물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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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5인방이 많은 고민 끝에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된 만큼, 첫 방송 직후 기대 이상으로 쏟아지는 시선과 반응에 대해 느낀 심정을 있는 그대로 전했다"며 "서로에게 적극 공감하며 모든 감정을 쏟아낸 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한 '우다사 메이트'들의 새 출발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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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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