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유럽 대항전 100번째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나폴리와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를 치른다.
클롭 감독은 지난 2005년 7월 유럽 대항전 첫 경기를 치렀다. 94번째 경기에서는 UCL 챔피언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자신의 100번째 유럽 대항전 경기를 앞둔 클롭 감독은 "첫 경기를 아르메니아에서 치렀다. 아르메니아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정말 더웠다. 그 뒤에 아이슬란드로 이동했는데, 바람이 너무 강했었다. 도르트문트 감독 첫 해 때는 유럽 무대 진출 자격을 얻지 못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게 있다"고 말했다.
100번째 상대는 나폴리다. 클롭 감독은 "나폴리전에 3~4명의 선수를 쉬게 해도 여전히 뛰어난 라인업이 있다. 하지만 잘 조절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폴리 게임은 고정된 패턴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말 강한 상대"라고 말했다.
이어 "결승전에 오른 것은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이었다. 유럽 무대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특별했고, 앞으로도 이렇게 영원히 유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57세' 최성국, 붕어빵 3세 아들·6개월 딸 자랑.."예쁘게 봐주세요" ('조선의사랑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박성광, '탈락' 홍명보 감독 공개 저격..월드컵 직후 올린 '명보빌딩' 사진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