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민아와 김해숙이 뜨거운 모녀(母女) 케미스트리를 발산, 스크린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신민아와 김해숙이 유영아 작가의 신작 휴먼 영화 '휴가'(육상효 감독, 글뫼 제작)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휴가'는 '웨딩 드레스' '코리아' '7번방의 선물' '좋아해줘' '형' 등 흥행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한 충무로 '스타 작가' 유영아 작가가 실제 어머니의 삶을 반추하며 쓴 신작이다. 하늘에서 3일의 휴가를 받아 내려온 엄마가 딸의 주변을 맴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물인 '휴가'는 유영아 작가가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유영아 작가의 남편 정윤홍 대표가 세운 제작사 글뫼의 첫 제작 영화로 영화계 관심을 받고 있는 중.
또한 '휴가'에는 최근 딸 역으로 신민아가, 엄마 역으로 김해숙이 출연을 결정, 남다른 모녀 케미를 예고했다. 신민아는 2018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디바' 이후 JTBC 드라마 '보좌관'으로 활동을 이어간 신민아는 '휴가'를 통해 다시 스크린으로 컴백, 열일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 엄마' 김해숙 역시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영 이후 잠깐의 휴식기를 가진 뒤 '휴가'로 스크린에 컴백할 계획이다.
이렇듯 충무로의 '믿고 보는' 유영아 작가의 시나리오와 '대세' 신민아, '국민 엄마' 김해숙이 만난 '휴가'는 내년 스크린에 큰 감동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가'는 조·단역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1월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쇼박스가 투자·배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