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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극중 캐릭터에 대해 "생활감에 중점을 뒀다. 메이크업이 없는 얼굴에 열심히 일해서 아이를 벌어 먹이려는 엄마 캐릭터다"고 말했다. 이어 "극중 입고 나오는 트레이닝복도 다 아들이 입던 걸 입는 설정이다. 거의 단벌이다. 그런데 너무 편했다. 신발도 편하고 밥도 배불리 먹어도 되고 정말 편했다고 말했다"며 "그리고 현장에서 모든 배우들이 케미들이 좋아서 더욱 편했다. 성실하고 착한 후배들과 함께 해서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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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2015)의 메가폰을 든 최정열 감독이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12월 1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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