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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훈의 활약이 빛났다. 송주훈은 전반 35분 야오 준셩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하며 팀의 세번째 골을 넣었다. 지난 22일 허난 지안예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골이었다. 송주훈은 공수에 걸친 맹활약으로 톈진의 잔류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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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무대를 옮긴 송주훈은 절치부심했다. 박충균 전 감독의 신임 속 톈진의 핵심 수비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리그 주간 베스트11에도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막판에는 중요한 골까지 터뜨렸다.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 송주훈은 막판 유종의 미에 성공했다. 본인의 능력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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