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강하늘에게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효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식아. 너의 앞날에 행운만 있길 바라고 바랄게. 그동안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동백 역을 맡은 공효진과 용식 역을 맡은 강하늘은 촬영 중간에도 두 손을 꼭 잡고 달달한 케미를 자랑해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낙엽이 진 공원의 벤치에 홀로 앉아서 가을을 만끽하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국 23.8%, 수도권 24.9%까지 달성하며 올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늘(28일) 밤 10시에는 스페셜 방송 '동백꽃이 피었습니다'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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