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괴팍한 5형제' 이진혁-부승관-우주소녀가 아이돌 공감 100%에 빛나는 '숙소 생활 비하인드'를 대방출해 화제다.
정신 없이 웃다 보면 80분이 사라지는 마성의 예능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늘(28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5형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부승관과 함께 아이돌 우주소녀와 남성 크로스오버 4인조 중창단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목요일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괴팍한 5형제-우주소녀의 '줄 세우기'가 펼쳐져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주제는 '반드시 한 명과 한 방을 써야 한다면 가장 룸메이트하기 싫은 스타일'로 각 후보는 '잠버릇이 심한 사람', '청소 안 하는 사람', '허락 없이 내 물건 함부로 쓰는 사람', '생체 리듬이 나와 정반대인 사람', '친구-지인 등 손님을 수시로 초대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이날은 괴팍한 5형제의 이진혁-부승관과 함께 걸그룹 우주소녀가 가세, 본인들의 숙소 생활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화끈한 논쟁을 벌였다. 부승관은 "매일 잃어버린 충전기를 찾는 게 일상다반사"라고 말하는가 하면, 우주소녀는 "우유각에 눈금까지 그려놓고 저녁마다 확인하기도 했다"며 과거 연습생 시절을 언급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진혁-부승관이 '막내라인' 동맹을 결성해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두 사람은 "그냥 쓰는 것도 아니고 '허락 없이' 쓰는 룸메이트가 가장 싫은 스타일"이라고 주장했고 '막내라인'의 단호박에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 꼼짝 못하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등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처럼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의 줄 세우기 논쟁과 함께 이 가운데 드러날 기상천외한 아이돌 숙소 생활 비하인드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5회는 오늘(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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