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블랙야크는 2013년부터 지난 7년 동안 산에 버려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 보호 운동으로 산행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이하 BAC)'을 통해 '클린 마운틴 365'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BAC에 참여하고 있는 12만 명이 넘는 참가자들을 주축으로 산에 반입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고 쓰레기를 수거해오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클린 산행을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관련 해시태그로 SNS에 인증샷을 공유하는 등 자연 보호 활동을 하나의 놀이로 인식하며 자발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블랙야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연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중 네팔 히말라야 환경 정화 활동인 '클린 히말라야 트레킹'은 2018년 첫 시작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히말라야에 인접한 나라들은 아직 분리수거나 쓰레기 재활용이 보편화되지 않아 수많은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로 산림 파괴까지 우려되고 있는 상황으로, 블랙야크는 산에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한 산림 파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보호를 위한 등산객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은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막화 예방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쿠부치 사막 황사 방지를 위한 '블랙야크 황사쉴드 쿠부치 사막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중국 네이멍구에 위치한 쿠부치 사막은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해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곳으로, 우리나라에 불어오는 황사의 발원지 중 한 곳으로 지목되고 있는 곳이다.
또 올해 진행한 프로젝트 활동을 포함해 지난 4년 동안 사막 한 가운데에 약 3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축구장 2개 크기 정도의 블랙야크 그린 존(1만㎡)을 조성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며, "블랙야크는 앞으로도 국내외를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자연 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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