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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해외 팬들은 해외 쇼핑몰을 통해 조선의 한복, 갓, 낫 등을 구매하며 조선의 좀비버스터 '킹덤'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고, 이런 반응에 힘입은 '킹덤'은 올해 초 시즌2 촬영을 시작, 무더운 여름 촬영을 마치고 내년 3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킹덤2'에서는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스토리로 전개될 전망. 전편에 이어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등이 이번 시즌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킹덤2'에서는 톱스타 전지현이 깜짝 출연해 시리즈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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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지현의 '킹덤2' 출연은 그의 첫 넷플릭스 진출이자 첫 정통 사극 도전으로 눈길을 끈다. 더구나 전지현의 4년 만에 컴백으로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전지현은 영화 '암살'(15, 최동훈 감독)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 지난해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후 육아에 집중해 왔다. 내년 최동훈 감독의 신작 출연을 검토했지만 최근 출연을 최종적으로 고사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전지현은 '킹덤2' 깜짝 출연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본격 컴백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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