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지현이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에 출연한다.
28일 오후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전지현이 '킹덤 2'에 촬영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역할 등에 대해서는 "작품에 대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암살'과 2017년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둘째 출산과 육아로 한 동안 활동을 쉬었다. 오는 2020년 3월 공개되는 '킹덤2' 출연으로 약 4년 만에 배우로서 본업에 복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김은희 작가와 김성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조선판 좀비버스터(좀비+블록버스터)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허준호, 김성규, 김혜준, 진선규 등 충무로 최고의 명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킹덤'은 1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동시 개봉,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내년 3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킹덤2'에서는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스토리로 전개될 전망이다. 시즌1에 이어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가 출연한다. 특히 '킹덤2'에서는 전지현이 깜짝 출연해 시리즈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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