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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스는 올 시즌 스트라스버그, 패트릭 코빈(29), 맥스 슈어저(34), 애니발 산체스(35)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발로테이션을 구성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에이스로 꼽히는 스트라스버그가 팀을 떠나면 전력 누수가 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10년간 내셔널스에서 활약한 구단의 상징적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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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스포츠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 전담 토드 디바스 기자는 28일(한국시각) 기고한 칼럼을 통해 "스트라스버그가 떠나도 슈어저, 코빈, 산체스가 있다. 5선발 자리를 두고는 오스틴 보스, 조 로스, 에릭 페디가 경쟁할 것"이라며 1~2선발(슈어저, 코빈), 4~5선발(산체스, 추가 1명) 자리는 예약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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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스 기자는 휠러보다는 류현진이 내셔널스에 더 적합한 영입대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33세 류현진은 올 시즌 평소 활약한 시즌과 비교하면 기록이 두 배에 달하는 빼어난 성적을 올렸다. 게다가 그는 제구력에 초점이 맞춰진 투수다. 휠러는 매력적이지만,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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