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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12월 1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양신' 양준혁 이사장과 '종범신' 이종범 코치의 팀 대결로, 각종 이벤트와 7이닝 본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양준혁야구재단 양준혁 이사장은 "어느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8번째 개최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보람을 느낀다. 언제나 동참해주는 많은 후배들과 팬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이번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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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모든 수익금은 사회취약계층인 양준혁 야구재단의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리야구단, 엘리트 장학사업, 연 2회의 초등학교 야구대회와 중학교 야구대회 개최. 그리고 대회 참가 팀들의 야구용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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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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