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래퍼 도끼가 주얼리 업체 A사와 대금 미납 논란에 휩쌓인 가운데, 28일 제기된 도끼 측의 주장에 A사 법률대리인이 재반박하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A사의 법률대리인인 오킴스 측은 2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사는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원하며 도끼 측의 입장 표명을 기다렸으나, 또다시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A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부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면서 이에 대한 법적조치에 착수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도끼가 주얼리 '협찬'이라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 "도끼측도 외상구매를 인정한 바 있다"고 주장했고 대금 청구서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A사는 제품 판매 직후 대금청구서(인보이스)를 제공했고, 일부 금액이 변제될 때마다 잔금이 기재된 대금청구서를 도끼가 요청한 방식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부 발송했다"고 반박했다.
도끼가 "도난을 당했지만 도의적으로 보상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사고가 일어나기 전부터 미국 투어대금을 받으면 현금으로 지급하겠다는 변제의사를 수 차례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달 중순에도 도끼 측은 "A사가 법을 어겨 대금을 지급 보류중이다. 실상파악을 위해 채무 자료를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 도끼는 소송 주체도 아니다"라고 주장했지만 A사 측은 "법을 위반한 적 없고 채무 자료를 요구받은 적도 없으며 도끼도 소송주체가 맞다"는 취지로 반박한 바 있다. A사 측은 도끼 측이 "미국 소송제도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한국의 일반 대중을 기망하고자 의도한 것은 아닌지 강하게 의심된다"고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