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물론 다음달초 열릴 선수협 총회 투표에서 과반의 찬성표가 나와야 이번 이사회 안건들을 대다수 받아들이게 된다. 만약 반대가 대부분이라면 외국인 선수 제도 변화도 당장 실현되기 힘들 수 있다. 그래도 구단들이 변화를 촉구했다는 자체로 의미가 있다. KBO리그는 최근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평가에 많은 고민을 해오고 있다. 실제로 관중 수치가 감소했고, 체감 인기도 전성기에 비해 사그라든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꺼내든 것이 외국인 선수 제도 변화다. 쉽게 표현하면 '치트키'가 될 수 있다. 대신 외국인 선수 영역 확대에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온 국내 선수들의 입장을 감안해, 내년부터 1군 엔트리 인원을 1명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가 늘어남으로 인해 국내 선수들의 설 자리가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Advertisement
우리에게 친숙한 일본, 대만 출신 선수도 거의 없었다. 최근에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왕웨이중이나 현역 생활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KBO리그에 도전했던 NPB 출신 다카쓰 신고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Advertisement
구단들도 이 부분에 대한 기대를 하고있다. 1군에서 뛸 주축 외국인 선수의 변수에 대한 대비도 어느정도 할 수 있으면서, 스카우트 측면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막상 도입이 되면 초기에는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문호가 더 넓어지는 계기는 분명히 될 것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