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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해 각각 징역 6년과 5년형을 선고했다. 또 8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복지시설에서의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버닝썬 전 MD 김 모씨와 권 모씨는 징역 5년, 4년형을,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 모씨는 징역 9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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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최종훈 등 5인은 재판이 시작됨과 동시에 꾸준히 결백을 주장해왔다. 정준영 등은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을 뿐더러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으므로 집단성폭행이라 볼 수 없다"고 주장했고, 최종훈은 "성관계 자체가 없었고, 성관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다"는 궤변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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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재판부의 엄중 처벌이 결정되며 이들은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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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최종훈 등 피고인 5인과 검찰은 일주일 내 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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